외국인 노동자는 반드시 보호 받아야 하는가? 라는 건, 외국인 노동자를 정확하게 바라보는 관점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면, 외국인 노동자 역시 '이기적인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남자와 결혼한 여성들의 이야기는 정말로 무서울 정도다.
이러한 외국인 노동자들중, 가장 당혹스러운 부류가 중국인들이라고 한다.
보통, 외국인노동자들은, 사회복지시설 또는 상담시설에서는 자기 속마음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왜냐면, 도와줄데가 거기밖에 없으므로. 그러나 중국인 노동자들은, 속마음을 전혀 드러내지 않으며, 뒤통수를 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중국인'은 상담을 받지 않는 시설도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PC한 입장에서 정책을 견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드러내준다. 명백히 '특정부류'의 '불쌍한'사람들이, 실제로는 그들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을 배신할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바, 사실 그들이 '이기적으로 활동'하는 플레이어인 동안에, 그들을 어느정도까지 '불쌍한' 존재로 봐야 하는 것인가? 쉽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정확하게 바라보지 않으면, 얼마전에 다시 보도된, 중국주재 한국대사관의 행위에 대한 일련의 공격처럼, 문제의 선후가 정확하지 않은 공격을 하게 된다.
다시 중국인 노동자 문제로 돌아가자면, 외국인 노동자들중에서도, 특별히 '중국인'이 문제가되는 것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중국인들이 남한에 온 타 국가의 노동자들과는 좀 다른 태도를 보인다면, 그 이유는, 남한, 또는 조선에 대한 자의식의 발로일 가망성이 높을 것이다. 마치 남한인들이 중국의 조선족을 이용해 먹듯이, 중국인들의 경우는 반대가 될 것이다. 위축되지 않는 것을 다행이라고 봐야 하나?-_-;;
PC하게 문제를 바라보기가 참 쉽지 않다.
@기린아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