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왜 이렇게 되었나.ㅅ. Yes24에서 '대한민국 개조론'을 검색한 뒤, "미리보기"로 앞 부분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지수 언급 -> 박정희는 '성공한 독재자' -> 박정희를 계승해 FTA를 통과시킨 노무현 -> 진보진영의 터무니없는 안티테제.
(위서가님의 블로그에서 인용)
반드시 미리보기로 읽어 보기를 권한다. 정말로 정확하게 저 스토리 라인이다. 읽어보기 전에는 위서가님이 일부러 곡해한줄 알았을 정도.-_-;;
김미상님은 유시민이 저렇게 된 것을 동네가 동네니 만큼 그런가 보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동네가 그래서 그런게 아니다. 유시민은 원래 저런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진보계열의 사람들이 어설프게 사회진화론을 수용하게 되면, 갑자기 세상의 모든 것이 사회진화론으로 해석이 되는가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성공한 독재자' -> 박정희를 계승한 FTA -> 진보진영의 안티테제! 라는 식으로 논리를 구성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쯤에서 유시민의 얼굴에 이영훈 교수가 강철 김영환이 겹친다고 해서 내가 유시민을 모독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영훈 교수는 당대에 아무도 하지 못한 자료를 검증해 냈고, 김영환은 본인의 전향을 명쾌하게 밝힌 사람이라는걸 생각해 보면, 내가 보기에 유시민은 강철 김영환보다 못하다.-_-;; 유시민은, 무려 '있는 자료의 해석'조차 포기했다. 이영훈 교수처럼 없는 자료를 수집한 흔적도 없으니 -_-;;
유시민은 공부의 부족으로 스스로를 망쳤다. 그것이 비록 눈물이 날 망정, 그 길을 걸어간 것을 내가 어찌할 수 있겠는가?-_-; 어쩌면 이 길이 영남에서 그의 입지를 다지는 초석이 될지 누가 알겠는가?
@기린아